가끔은 오래된 영화중에서 놓치고 말았다..고 생각되는 영화를 찾아보면서
뭔가 이제서야 조용히 즐길수 있는 나만의 것. 이라는 소유욕이 발동할때가 있다.
영화를 볼때 난 개인적으로 재미의 관점보다는 스토리나 아이디어나 표현을 보다보면
이미 재미 있다 없다의 관점을 떠날때가 많아서, 난 모든 영화는 다 볼만하다..는 결론을
가지고 있는데...

언젠가 TV프로에서 잠깐 소개되었던 영화인데, 벌써 98년작이니 10년이 넘은 SF.
[다크씨티]를 받아놓은지 오래되었다만, 비로소 엊저녁 그것을 보면서
오.. [Anita Kelsey]의 [Sway]를 듣게 되었다.
[Pussycat Dolls] 의 음악이 대중적이라서인지, 마야의 [쿨하게]의 멜로디에
익숙해져있어서인지 어디선가 들어보았는데.. 싶다가, 아... 이건 너무 좋다.
결론을 내리고 말았다.


블루지한 분위기로 좀 더 편곡을 해서 레파토리로 삼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

게다가 주인공의 부인으로 나오는 이 배우.. 어디선가 본 듯한데.. 듯한데..
생각이 도통 나질 않았다가 아침에서야.. [헐크]에서 나왔다고 물론, 다른 많은 영화에도
종종 출현한 배우라는.. [제니퍼 코넬리]



영화초반에 클럽에서 [Sway]를 부르는 장면과 초중반에 한곡더..

개인적으로 이런 밴드분위기. 이런 클럽분위기. 넘넘 좋아합니다..^^

단아한 아름다움이란 이런 것일까.
여러장의 보는 사진에 따라 다른 느낌이지만, 뭐 나쁘진 않다.


시간이 지나면 무디어 지는 것일까.
여배우나 여가수나 아름다움이나 섹시함. 그저 그런것은 눈에 보이는 것일뿐이라는
생각이 드는것은 곁에 있는 진정한 사람이 더 중요하기 때문일까.

When marimba rhythms start to play,
Dance with me, make me sway.
Like a lazy ocean hugs the shore,
Hold me close, sway me more.

Like a flower bending in the breeze,
Bend with me, sway with me.
When we dance, you have a way with me;
Stay with me, sway with me.

Other dancers may be on the floor,
But my eyes will see only you.
Only you have that magic technique:
When we sway, I go weak.

I can hear the sounds of violins
Long before it begins.
Make me thrill as only you know how:
Sway me smooth, sway me now.

Other dancers may be on the floor,
But my eyes will see only you.
Only you have that magic technique:
When we sway, I go weak.

I can hear the sound of violins
Long before it begins.
Make me thrill as only you know how
Sway me smooth, sway me now.

Come on, babe ...
Sway me now.

Sway me smooth ...
Sway me now, yeah.

Oh-ohh, gotta sway me now.

Come on, babe ...
Come on, babe ...
Sway, sway ...
Take me ... now.

(Sway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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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ainBlues 2008/02/05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뭐.. 전반적으로 흥미진진하게 시작하다가 황당무개한 결말과 진행으로 치닫는... ㅠㅜ

  2. 나라가개판 2008/07/12 2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니퍼코넬리... 원스어폰어타임인아메리카에서 보여준 모습은 소피마르소에 버금가는 아이돌우상이었죠. 어린나이에도 가지고 있던 그 묘한 매력이란...이제 나이가 들어 그런 모습은 사라졌지만 흔적은 남아있더군요.

    • RainBlues 2008/07/16 0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삼스레 원스어폰어타임을 검색해보았습니다. 소피마르소가 아이돌우상으로 책받침까지 불티나게 팔리던 학창시절을 돌이켜봐도 개인적으론 제니퍼코넬리는 새삼스레 이 영화를 통해 알게되었는데, 영화를 검색해보니 말씀하신대로 만큼의 매력이 있네요..^^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