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자극하는 어떠한 것들을 표현하기에 홈피 운영을 하던중
기존의 홈페이지를 이런저런 자극으로 인해 디자인개편을 하다말고
느닷없이 설치형 블로그에 관심이 갔던터라, 진작에 테터툴즈를 설치하려 했습니다.

기존서버공간에서의 각종 제약이 해소되지 않아 설치가 다소 곤란하던 처지였으나,
지금의 서버환경이 적합하게 바뀌어 늦게나마 테터툴즈를 설치하여 운영을 시작합니다.

앞으로 이곳을 채우기 위해 얼마만큼의 열정을 또 베풀어야 할까에 대한
고민을 하긴 했습니다.
어느날부터 내 업무수첩에 그날이후의 일들까지 별도로 연필로 기록하기로 마음먹은뒤
지금와서 뒤적여보니, 그날 이후로 꾸준히 행적을 기록하던것이 버릇이 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고보니, 블로그 또한 틈틈이 이야기를 적어올릴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스스로에게 하고싶은 말과 음악들을 계속 올리려 합니다.
더군다나, 삶의 어렵고 힘든 사건이 생채기를 남기며 지나간 지금을 필두로,
또다른 새로운 삶을 살아보자는 생각만큼의 의미를 부여해 봅니다.

06년 8월의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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