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딩시에는 프로그램상에서 바로 짜넣기 때문에 리듬머신이나 드럼머신을
잘 이용하지 않지만, 처음 리듬머신을 구입했을때의 동기는 아무래도 솔로로서 소규모
라이브활동의 준비 또는 갈망이었다고 할까.
리듬트랙을 만드는 것은 사실 좀 귀찮을 일이기도 하지만, 또 나름대로의 성취감도 맛볼수
있고, MR을 녹음해가서 반주를 틀면 아무래도 시스템에 따라 리얼한 소리가 안나오는
경향이 있어서, 주요 곡들을 리듬머신으로 바로 재생가능토록 하자는 취지 였는데,
ZOOM의 RT시리즈에서 드럼과 베이스소리를 만들어 낼수는 있었지만, 또 그것만으로는
트랙의 한계로 인해 만족스러운 리듬섹션을 만들수가 없던터. 게다가 고가의 장비를 사들일
여건이 된다면 그냥 으례히 기타쪽에 투자를 함이 자연스러운지라 마땅한 녀석이 어디없는지
찾아다니던 중이었다.
아래는 내가 94년도에 구입했던 영기타에 소개되었던 당시의 모습.

BOSS DR-5 Dr. Rythm Section. 당시 놀라웠던 것은 드럼트랙뿐 아니라 배킹기타, 베이스,
신디, 피아노 등 각종 리듬에 필요한 악기를 드럼외에 3개 트랙을 이용해서 프로그래밍이
가능했다는 것. 성능좋은 시퀀서들이 많이 시판되고 있지만, BOSS의 이녀석은 역시나 기타
현처럼 버튼을 조작한다거나 기타코드로 표현이 된다거나 하는 BOSS라는 회사에 걸맞게도
기타위주로된 시퀀서라는 점.
근간에도 BOSS에서는 계속해서 몇종류의 리듬머신이 나오고 있다만, 이 오래된 녀석는 기타
리스트위주의 사용편의성과 성능. 또한 아무래도 오래되고 단종된 악기이므로 저렴한 중고가
에 거래가 되고있는 장점이 있기에 몇일을 잠복하여 구입.
엄청난 양의 메뉴얼을 프린트하여 연구해보아도 도통 감이 잡히지 않았던 터지만,
꼬박 하루동안 연구와 실습을 통해 두어곡의 반주를 만들어 보니 사용에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 아무래도 이전에 리듬머신을 사용해 본 감이 있어서 패턴의 사용에 익숙해져서
그런가보다. 사운드는 요즘것만 못하겠지만 나름대로 리얼...! 손색없다.

마음맞는 밴드가 만들어지기 전까지 솔로활동이라도 하려면
든든한 리듬섹션이 있어야 하는데, 이 정도면 만족스러운 결과가 아닐수 없다.
94년도에 신제품으로 소개된 녀석을 눈독만 들이다 14년이 지난뒤 구입하다니..
하지만 누구도 94년도에 만들기 시작한 녀석이라고 보이지 않을정도로 대단히
잘 만들어낸 리듬머신이 아닐수 없다는 것.
그렇게 또 장난감이자 동반자가 하나 늘었다...
잘 이용하지 않지만, 처음 리듬머신을 구입했을때의 동기는 아무래도 솔로로서 소규모
라이브활동의 준비 또는 갈망이었다고 할까.
리듬트랙을 만드는 것은 사실 좀 귀찮을 일이기도 하지만, 또 나름대로의 성취감도 맛볼수
있고, MR을 녹음해가서 반주를 틀면 아무래도 시스템에 따라 리얼한 소리가 안나오는
경향이 있어서, 주요 곡들을 리듬머신으로 바로 재생가능토록 하자는 취지 였는데,
ZOOM의 RT시리즈에서 드럼과 베이스소리를 만들어 낼수는 있었지만, 또 그것만으로는
트랙의 한계로 인해 만족스러운 리듬섹션을 만들수가 없던터. 게다가 고가의 장비를 사들일
여건이 된다면 그냥 으례히 기타쪽에 투자를 함이 자연스러운지라 마땅한 녀석이 어디없는지
찾아다니던 중이었다.
아래는 내가 94년도에 구입했던 영기타에 소개되었던 당시의 모습.

BOSS DR-5 Dr. Rythm Section. 당시 놀라웠던 것은 드럼트랙뿐 아니라 배킹기타, 베이스,
신디, 피아노 등 각종 리듬에 필요한 악기를 드럼외에 3개 트랙을 이용해서 프로그래밍이
가능했다는 것. 성능좋은 시퀀서들이 많이 시판되고 있지만, BOSS의 이녀석은 역시나 기타
현처럼 버튼을 조작한다거나 기타코드로 표현이 된다거나 하는 BOSS라는 회사에 걸맞게도
기타위주로된 시퀀서라는 점.
근간에도 BOSS에서는 계속해서 몇종류의 리듬머신이 나오고 있다만, 이 오래된 녀석는 기타
리스트위주의 사용편의성과 성능. 또한 아무래도 오래되고 단종된 악기이므로 저렴한 중고가
에 거래가 되고있는 장점이 있기에 몇일을 잠복하여 구입.
엄청난 양의 메뉴얼을 프린트하여 연구해보아도 도통 감이 잡히지 않았던 터지만,
꼬박 하루동안 연구와 실습을 통해 두어곡의 반주를 만들어 보니 사용에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 아무래도 이전에 리듬머신을 사용해 본 감이 있어서 패턴의 사용에 익숙해져서
그런가보다. 사운드는 요즘것만 못하겠지만 나름대로 리얼...! 손색없다.

마음맞는 밴드가 만들어지기 전까지 솔로활동이라도 하려면
든든한 리듬섹션이 있어야 하는데, 이 정도면 만족스러운 결과가 아닐수 없다.
94년도에 신제품으로 소개된 녀석을 눈독만 들이다 14년이 지난뒤 구입하다니..
하지만 누구도 94년도에 만들기 시작한 녀석이라고 보이지 않을정도로 대단히
잘 만들어낸 리듬머신이 아닐수 없다는 것.
그렇게 또 장난감이자 동반자가 하나 늘었다...
http://www.rainblues.com/trackback/203




혼자 놀기엔 충분할 것 같고... 실제 공연? 에서도 사용할 만한 음색이 나오나 보군요... 나중에 샘플 한번 들려주세요~~ ^^
이런 장난감 넘 좋아하면 안되는데... ㅠㅠ
일반적으로 시퀀서나 리듬머신, 드럼머신등을 사용해서 필요한 파트를 연주하면서 공연하는 팀들이나 프로들도 있긴합니다. 아울러, 이보다 더하거나 덜한 장비라도 이러한 것들이 공연이나 음악만들기에 활용도가 없을 정도의 퀄리티라면 제품생산의 의미가 없겠지요.
하지만 실제 이러한 것들을 사용해보면 공연장이나 작은무대에서라도 그곳의 시스템과 세팅이 가장 많이 좌우하더군요. 어떤곳은 신디로 녹음한 테잎이나 씨디를 틀어도 괜찮은 소리가 나오는 반면 어떤곳은 장비를 직접 물려봐도 라디오 소리처럼 멍멍한 소리나 일부 음역대를 제대로 소리내어주지 못하는곳이 있으니까요. 믹서에다 물리는 것보다 기타앰프에 물리는 편이 더 나았던 곳도 있고, 이러한 것들이 제대로 소리를 내어주려면 믹서, 앰프, 스피커가 또한 제대로라야 하겠지요. 하지만 적어도 출력좋은 오디오나 홈씨어터리씨버정도 되는 장비정도에라도 물린다면 공연이 가능하리만큼의 리얼음색들은 기본적으로 나옵니다..^^ 또한 신디를 하시는분들은 시퀀서나 샘플러, 리듬머신등을 함께 이용하시는 분도 많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