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제프골럽.. 한때...그러니까 한 10년도 더 전이었네요... 타워레코드에서 들었던 엄청나게 기름진 소리에 빠져서 누구냐고 바로 점원에게 물어본뒤 그 뒤로는 미친듯이 찾아다니며 한장씩 샀었는데... 최신앨범까지 빠짐없이 들었지만... 뭐랄까 이시절만한 느낌이 많이 없어져서 아쉬워요... 이때는 정말이지 블루지한 필에 맛깔나는 재즈라인, 게다가 유치하지 않은 멜로디까지...기가막혔는데... 라이브에서의 캔디애플레드 스트랫을 보고는 또 어찌나 좋아했었는지...ㅎㅎ 그만의 저 몽글거리는 톤이 궁금해서 펜더앰프에 대한 환상이 더 커졌었더랬죠 ^^
혹시나 이곡 악보 찾으신다면, 제프골럽 공식 웹사이트에 가시면 구할 수 있습니다^^
기타 매니아들도 꽤나 극성인 것이, 제프의 톤이나 프레이즈에 열광하는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원래는 그러니까..한 6~7년전만 해도 그의 웹사이트에 악보는 커녕 장비얘기도 없는 썰렁한 사이트였는데, 팬들이 하도 톤과 장비, 악보등을 따지고 묻다보니, 몇년전부터 아예 사이트에 각 앨범의 곡마다 쓴 장비와 악보들을 수록하더라구요 ^^ http://www.jeffgolub.com/
혹시나 안가보셨을까봐. 한번 링크남겨요 ㅎㅎㅎ
이친구가 요즘들어 특히나 우리나라에도 아는 사람들이 부쩍 많아진 것 같애서 그 이유를 물어봤더니, 곡들이 그래도 비교적 고급스러우면서도 블루지하고, 나름 쉬운편이잖아요. 테크닉적으로...(아무래도 잉위 맘스틴 이런거만 하겠습니까 ^^;; 다만 필이 문제겠죠) 그러다보니 여기저기 실용음악과 입시할때 기타로 시험보는 학생들이 주로 제프골럽이나 노만브라운등의 스무드 재즈 기타리스트를 많이 선호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공연 곡 리스트 - Little Wing - Wonderful Tonight - Superstition - 다시 이제부터. - I'll play the Blues for you - 못다한 내마음을(Inst.) - River of Tears - Savannah Woman - Going Down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렇게 새해인사를..^^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