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에 튜너가 부착되어 있다면..?
생각해 보지도 않은 문제이지만, 생각해보니 그만큼 그럴싸한 것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깁슨의 로봇기타 동영상을 보면서 스스로 알아서 설정해 놓은데로 해드머쉰까지 돌려가며
튜너를 맞추는 모습도 멋졌지만 노브에 부착되어 화려한 LED와 함께 튜너를 조절하는 부분
에서는 아마 보시는분들 우와.. 작은 탄성이라도 질렀을법 합니다.

해드머쉰까지 알아서 돌아가기엔 오리지널리티를 조금 저해하는것 같기도 했고, 해드에 탈부
착할수 있는 일련의 튜너들은 웬지 일체감이 없어 보이고, 하지만 노브아래에 붙어서 튜너기
능을 해주는 시스템이 있다는 것은 정말이지 좋은 발상이 아닐까합니다.

N-Tune 의 Onboard Guitar Tuner 는 이러한 내장튜너를 약 30여분간의 짧은 인스톨 시간으
로 손쉽게 본인의 악기에 장착할수 있을뿐 아니라, 장착후의 미관을 저해하지 않고 잘 어울려
진 모습과 튜닝시 LED로 시인성과 화려함까지 겸비했다는 것. 특히 악기 자체의 오리지널리
티를 저해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색다르다..! 라는 표현을 하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발매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던터라 구입후에는 처음부터 차근히 제작기를 만들어서 구입하
신 유저들의 장착에 도움이 될까하고 제작기를 올립니다.

제품은 소금구이님의 페달파츠 사이트(www.pedalparts.co.kr)에서 구입하였고 아마 제가
국내 첫 사용자가 아닐까 합니다.
온보드튜너는 기타의 양대산맥. 펜더(스트랫)타입과 깁슨(레스폴)타입으로 각각 발매를 시작
했습니다. 물론, 다른 악기에도 슈퍼스트랫이나, 텔레케스터 등 어디에도 활용이 가능한 아이
템으로 별도의 홀천공이 필요없고, 기존의 노브를 이용하되, 포텐셔미터 팟만 교체하고 몇부
분의 납땜과 조립으로 어렵지 않게 본인의 악기에 세팅이 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번에 구입, 제작기를 올리게된 온보드튜너는 펜더(스트랫)타입으로서, 생각보다 패키지의
크기는 크지 않습니다.


내부 구성품입니다. 매뉴얼, 4가지의 디스플레이파트, 배터리, 볼륨팟, LED서킷
그리고 배터리를 거치할수 있도록 벨크로가 부착된 클립과 볼트, 너트의 구성입니다.




가장 중요한 파트인 LED서킷입니다. LED점등뿐 아니라 튜너의 핵심기능들이 모여있는
파트이므로 조립시 파손에 주의해야함은 두말할 나위 없겠네요.


스트랫타입과 레스폴타입은 포텐셔미터의 용량(250k / 500k)차이와 소소한 부품의 차이외엔
기본 시스템은 동일합니다. 스트렛류는 특성상 스트링을 풀어내어야 픽가드를 해체할수 있는
것은 말할 나위 없는데에 비해 레스폴 타입과 같이 백판넬만 열면 분해 조립이 가능한 악기들
은 나사 몇개만 풀면 되겠지요.

매뉴얼에 나오는 조립도중 일부입니다. 아주 간단한 부품 구성으로 손쉬운 작업이 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포텐셔미터 볼룸팟의 모양입니다. 푸쉬풀이 가능토록 되어 있는 6포인트 팟입니다.
아래와 같이 기본적인 배선 연결은 모두 되어 나오기 때문에 장착이 굉장히 용이합니다.
기존의 포텐셔미터에서 떼어낸 선들만 잘 기억해 두셨다가 매뉴얼에 따라 배선 연결하면 되니까 별다른 기술을 요하지도 않을듯 합니다.




스트랫 타입에 동봉되어 있는 디스플레이 파트입니다. LED서킷 위에 덮어씌우는 형태
입니다 (노브는 미포함) 노브는 원래것을 사용하면 됩니다. 제것은 에이지드된 색상이
므로 가장 흡사한 크림색으로 선택을 하였습니다.


자.. 아래의 녀석이 오늘 영광스럽게도 N-Tune 온보드튜너를 장착할  제 애첩중 하나인
펜더 제프백 스트라토캐스터입니다. 펜더 스페셜 디자인 듀얼 코일 세라믹 노이즈레스픽업이
장착된 모델로 빈티지 모델의 간단한 배선에 비해 빈티지 와이어도 아닐 뿐더러 몇가닥 선이
더 많긴 하지만, 기본 배선원리는 유사하니까 장착에는 전혀 다를바가 없겠네요.


먼저, 기존에 달려있던 볼륨팟을 분해합니다.
분해전에는 기존 볼륨팟에 연결되어 있던 배선들을 잘 확인하시고, 기본 배선 원리 등에 자신
없는 분들은 별도로 그림 메모를 해두시는게 다시 조립할때 용이할듯 합니다. 새로이 교체될
팟에 다시금 연결이 되어야 하니까 말이죠.


새로 장착될 볼륨 팟과 비교해 봅니다. 매뉴얼에 그림으로 잘 표기되어있으니 배선 및
조립에 어려움이 없습니다.


기존의 볼륨팟을 떼어내고, 기존 배선들은 어디에 부착되었었는지 잘 기억해 둡니다.


새로운 팟을 배치시켜봅니다. 매뉴얼에 따르면 외부 돌출 나사부분이 약 5.5mm가 적당하
다고 적혀있는데, 본인의 픽가드 두께나 편의성등을 고려해서 차후 조절도 어렵지 않습니다.

내부에는 배선이 통과가능하도록 C형 와샤가 있으며, 팟은 측면이 깎여있는 형태이므로
LED서킷의 배선이 통과할 정도의 공간을 확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기존 볼륨 팟에 연결되었던 배선을 새로운 팟에 연결해줍니다.
인스톨 매뉴얼을 보면, 스트랫의 경우 기존 볼륨팟의 뚜껑에 접속되어 있던 그라운드 배선들
은 그대로 새로운 팟의 L이나 끝부분(뚜껑)에 원래대로 납땜해주시면 되고, 아웃풋 배선(기존
볼륨팟의 가운데(M)에 납땜 되어 있던 배선은 그대로 새로운 팟의 가운데(M)에 배선하고
가장 중요한 포인트. 기존 팟의 R에 접속되어 있던 인풋 시그널 배선은 새로운 팟의
R에 배선을 해주시는것이 아니라, 5번에 접속시켜주셔야 합니다.


그라운드들은 팟의 상단부 또는 하단의 L에 납땜하시면 됩니다.
아웃풋은 기존 볼륨팟에 되어 있던것처럼 하단의 가운데(M)에 납땜합니다.


중요한 것, 통상 스트랫의 경우 셀렉터스위치에서 나오는 인풋선은 기존의 팟에 연결되었던
것처럼 R위치에 납땜하지 마시고, 5번 위치에 납땜을 해주셔야 합니다.

배선 작업은 납땜 몇번이면 손쉽게 끝납니다.

포텐셔미터는 LED 써킷보드의 배선이 통과되도록 되어 있으며 기존의 팟 구멍을 그대로
이용해서 조립해 주시면 됩니다.

LED서킷의 배선을 사진과 같이 볼륨팟과 픽가드 틈 사이로 넣어주십시오.


여기에서.. 펜더의 경우 픽업높이 조절 나사가 서킷의 위치와 간섭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좀 언발란스한 모습이 되지요.


이때 동봉된 평평한 머리의 볼트가 있사오니, 이것으로 기존 픽업조절나사 하나를 대체
하여 주면, 서킷이 제자리에 앉게 됩니다.


LED서킷 위에 디스플레이 파트를 얹고 (내부의 홈이 맞아떨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나사를
조여줍니다. 사진과 같이 펜더 스트랫의 특성상 픽업조절나사 부위를 기준으로 좌우로 음이
표시되도록 배치를 합니다.


기존의 노브를 그대로 돌려끼웁니다. 푸쉬풀이 되어야 하므로 조금 빡빡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제 적당한지 높이까지 확인후 최종 조정을 해주시고..


이제 대략적인 작업이 완료되었습니다.
픽가드를 조립하기 전에 테스트를 해봅니다. 볼륨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픽업위에 쇠로 된
물체로 볼륨이 이상없이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셀렉터스위치도 작동이 되는지 확인합니다.

이제 튜너 테스트.
아래 사진과 같이 볼륨팟을 위로 당기면 디스플레이보드 좌우로 LED가 한번 순회하면서
불이 들어옵니다. 이정도만 되어도 배선이 제대로 되었다는 이야기이겠지요.

이상없이 배선이 되었나 봅니다. 하지만 스트링을 다 끼워야 확실한 테스트가  되겠지요.

배터리로 작동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배터리의 수납공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내부에 공간이 되는지 (스트랫의 경우 내부에 공간이 된다고 해도 배터리
교환시에는 스트링과 픽가드를 분해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스트링 교환할 시기와 비
슷하게 맞는다면, 그 때 겸사겸사 교환해도 큰 문제는 없을것이라 봅니다), 또는 뒷쪽공간의
경우 브릿지 스프링을 두개만 사용할 경우는 그 사이에 장착을 해도 되겠지만, 여의치 않을때
는 배터리 공간을 별도로 확보하기 위해바디를 개조할수도 있겠지요.
저의 경우는 어쨋든 픽가드 내부에 위치시키려 합니다. 이 시스템이 배터리가 방전된다 해도,
실제 악기 사용에는 전혀 지장이 없으므로 (단지 튜너작동만 안될뿐)  그리고 상시 이용하는
시스템이 아니니까 배터리가 얼마못가 방전된다하거나 할 염려 없이 꽤나 오래 사용가능하리
라 봅니다.

일단 배치를 해보고, 혹시 모르니까 배터리를 절연 테이프 한번 감아준 뒤 배치시키고
배선 정리를 해줍니다.


내부 배선이 엉키거나 꼬여 엉망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픽가드를 조립합니다.

자아 이제 스트링을 모두 끼우고 튜너를 가동해 봅니다.
우선 볼륨 팟을 위로 뽑으면 좌우로 불빛들이 한번 순회를 하고 꺼집니다.
튜너모드로 들어가게 되면 기타소리는 뮤트가 되어 들리지 않습니다.

1번현 E를 튕겨봅니다. E에 불빛이 들어오고 사진의 우측하단 b에 적색불이 깜박거립니다.
이것은 E보다 낮다는 표시이며, 페그를 돌려 줄을 맞추어 주면 가까워질수록 자주 깜박거리
다가 정확히 맞았을때 튜너표시에 녹색등이 점등됩니다.


원하는 키음인 E에 불이 들어와 있는상태에서 가운데의 튜너마크에 녹색등 점등.
이것은 음이 맞았다는 표시입니다.


음이 높으면 사진의 좌측하단의 #표시에 점등이 됩니다. 그러면 페그를 돌려 줄을 낮추어
주면 음에 가까워질수록 자주 깜박거리다가  정확히 맞았을때 가운데 튜너표시에 점등이
됩니다.


다른 현들도 동일한 형태입니다. 작동시키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4번현 D음의 경우 아래처럼 D가 점등된 상태에서 가운데 녹생등이 점등됩니다.


외관상으로도 오리지널리티를 크게 저해하지 않고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무엇보다도 언제어디서고 손쉽게 튜너를 작동시킬수 있는 점과 바로 눈앞에서 LED로 점등
되면서 확인할수 있는점, 또한 튜너 작동시 멋지다고 밖에 표현할수 없는 LED의 화려함이
매력적입니다.


볼륨노브를 다시 푸쉬하여 제자리로 놓으면 기타 원래의 소리와 볼륨작동이 됩니다.

사진 찍느라 시간이 좀 지체되긴 하였지만 대략 조립시간은 약30여분 정도면 가능하다고 봅
니다. 부품이 거의 만들어져 나오기 때문에 조립이 어렵지 않습니다. 내부 배선만 잘 기억해
두었다가 배선 납땜 몇부분만 하면 되니까 누구나 도전해 볼만한 아이템이라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악기에 남다른 무엇인가가 부착되어 있다는 것은 유저를 꽤 기분좋게 만
드는 무엇인가가 있네요.

http://www.rainblues.com/trackback/212



Drawing on Joe Satriani’s knowledge accumulated from decades of groundbreaking performances, both live and in the studio, VOX unveils a breakthrough in guitar tone – The Satchurator™ distortion pedal. Designed to Satriani’s exact specifications. The Satchurator produces Satriani’s signature tone and adds new features and improvements never before combined in a distortion pedal.

After almost a year of painstaking experimentation and road testing, Satriani and the VOX R&D team discovered the secrets to capturing the ultimate distortion tone in a modern-day pedal. The Satchurator is capable of very high gain levels, but operates more quietly and musically than other modern distortion pedals.

It also preserves the tone and pick-attack of the guitarist plugging into it, regardless of style, from subtly distorted blues tones through classic rock and shred. The result is a professional-quality pedal that recaptures sought-after vintage and modern sounds in a powerful, versatile and extremely musical pedal design.



“The Satchurator is the most musical, most dynamic, multi-function distortion pedal I’ve ever played through” says Satriani. “This little red box is a monster tone generator. Following my specifications without compromise, and adding design innovations I never thought possible, the VOX team has delivered exactly what I need for the stage as well as the studio: a distortion pedal that responds to my touch, and produces a big, natural, harmonically rich tone compatible with any guitar/pedal/amp configuration.”

  • Analog distortion pedal designed under the complete supervision of Joe Satriani
    Controls for Gain, Tone and Volume
  • ‘More’ gain boost switch enables two footswitchable distortion sounds in one pedal. This gain boost is dramatic when gain knob is set low, and is a subtle solo boost when gain knob is set to maximum.
  • ‘Pad’ switch pads down input to allow for high gain pedals (such as modern wahs) placed before Satchurator. Up is pad ‘ON’. Down is pad ‘OFF’ for full Satchurator effect.
  • High gain, low noise design provides vintage to modern distortion sounds
  • Dynamic circuit is highly responsive to rolling off the guitar’s volume and preserves the guitar’s high end when the volume is rolled off.
  • Cream chicken-head knobs for precise positioning and high visibility on dark stages

  • Controls: Gain, Tone, Volume, On/Off Switch, ‘More’ Switch, Pad Switch
  • In/Outputs: 1/4" Input, 1/4" Output
  • Dimensions: 143(W) x 121(D) x 57.5(H)mm/5.63" (W) x 4.76"(D) x 14.61"(H)
  • Weight: 600g (excluding batteries)/1.32 lbs.
  • Power: One 9V Battery (included) or AC adapter (not included)


출처 : VOX Official Web Site

http://www.rainblues.com/trackback/205

Fender® Fuzz-Wah Pedal
Set the controls for the heart of the funk! The Fender Fuzz-Wah puts the freak-out at your feet and the fuzz in your beat, all in one rugged, smart-looking pedal. Tilt that baby back and forth for the most groovalicious wah you ever laid ears on; rotate it left to right for fuzz that can easily level large metropolitan areas. Switch each effect on and off and switch the order of the effects for two distinct sounds. Bottom-panel fuzz volume control lets you boost volume or simply match your guitar’s volume when the fuzz is off.


Input Impedance: 1MOhm
Nominal Input Level: –20dBV
Output Impedance: Fuzz —> Wah = 1kOhm; Wah —> Fuzz = 50kOhm
Nominal Output Level: –20dBV
Power Requirements: 9VDC (center pin = negative); 10mA Minimum

Pedal Controls:
• Wah Control—Tilt the pedal back and forth.
• Fuzz Control—Rotate the pedal left and right.
Bottom Panel:
• Effects Order—Switches the order of the effects in the signal path to provide two distinct sounds. Experiment!
• Fuzz Volume—Adjusts the volume level of the Fuzz effect so that you can match the volume level of your guitar when Fuzz is turned off. Also try setting it for a Fuzz effect volume boost!

Features:
• Fuzz Switch—Turns the Fuzz effect on-off.
• Wah—Turns the Wah effect on-off.
• Input Jack—Plug your guitar (or other audio source) in here. Un-plug the input plug from this jack to turn off the device and save power (very important) when not in use.
• Output Jack—Connect to the input of your amplifier (or other audio device).
• 9V Battery—Open the battery compartment on the bottom of the unit by removing the thumb screw. Use alkaline batteries.
• DC Input Jack—Plug in a AC- 9V DC adaptor (Not Included, see specifications) into this jack to eliminate the need for batteries.

Fender® Volume Pedal
A timeless classic. The Fender Volume pedal is a simple, streamlined, silvery sensation that puts sensitive tilt-action volume control at your feet—’cause your hands are too busy! Built-in tuner output comes in handy, too …


Input Impedance: 250kOhm
Output Impedance: 0 to 62kOhm, (Varies with Pedal Position)

Pedal Control: For Volume Control—Tilt the Pedal Back and Forth.

• Tuner Output—Connect to your tuner, if desired. The Volume pedal does NOT affect this output!
• Input jack—Plug your guitar (or other audio source) in here.
• Output jack—Connect to the input of your amplifier (or other audio device).

Fender® Volume-Tone Pedal
Like its elegantly unruly sibling, the Fender Volume pedal, the sleek Fender Volume Tone pedal gives you masterful, Zen-like control over both volume and, um, tone. Tilt this bad boy back and forth to reign supreme o’er the kingdom of volume; swivel it left to right like you mean it to hold infinite sway over the infinite subtleties of tone.

Input Impedance: 150kOhm (250kOhm Volume Pot)
Output impedance: 0 to 62kOhm, (Varies with Pedal Position)

Pedal Controls:
Volume Control—Tilt the Pedal Back and Forth.
Tone Control—Rotare the Pedal Left and Right.

Note: This pedal uses a passive Tone control circuit and works best when connected directly to a passive guitar. If you must use an active guitar or put other pedal before this one, the output impedance of the active device should be 10kOhm minimum for the best performance.

• Tuner Output—Connect to your tuner, if desired. The Volume Control does NOT affect this output, but the Tone Control DOES affect it.
• Input jack—Plug your guitar (or other audio source) in here.
• Output jack—Connect to the input of your amplifier (or other audio device).


출처 : Fender Official Web Site
http://www.rainblues.com/trackback/204

레코딩시에는 프로그램상에서 바로 짜넣기 때문에 리듬머신이나 드럼머신을
잘 이용하지 않지만, 처음 리듬머신을 구입했을때의 동기는 아무래도 솔로로서 소규모
라이브활동의 준비 또는 갈망이었다고 할까.
리듬트랙을 만드는 것은 사실 좀 귀찮을 일이기도 하지만, 또 나름대로의 성취감도 맛볼수
있고, MR을 녹음해가서 반주를 틀면 아무래도 시스템에 따라 리얼한 소리가 안나오는
경향이 있어서, 주요 곡들을 리듬머신으로 바로 재생가능토록 하자는 취지 였는데,
ZOOM의 RT시리즈에서 드럼과 베이스소리를 만들어 낼수는 있었지만, 또 그것만으로는
트랙의 한계로 인해 만족스러운 리듬섹션을 만들수가 없던터. 게다가 고가의 장비를 사들일
여건이 된다면 그냥 으례히 기타쪽에 투자를 함이 자연스러운지라 마땅한 녀석이 어디없는지
찾아다니던 중이었다.

아래는 내가 94년도에 구입했던 영기타에 소개되었던 당시의 모습.


BOSS DR-5 Dr. Rythm Section. 당시 놀라웠던 것은 드럼트랙뿐 아니라 배킹기타, 베이스,
신디, 피아노 등 각종 리듬에 필요한 악기를 드럼외에 3개 트랙을 이용해서 프로그래밍이
가능했다는 것. 성능좋은 시퀀서들이 많이 시판되고 있지만, BOSS의 이녀석은 역시나 기타
현처럼 버튼을 조작한다거나 기타코드로 표현이 된다거나 하는 BOSS라는 회사에 걸맞게도
기타위주로된 시퀀서라는 점.

근간에도 BOSS에서는 계속해서 몇종류의 리듬머신이 나오고 있다만, 이 오래된 녀석는 기타
리스트위주의 사용편의성과 성능. 또한 아무래도 오래되고 단종된 악기이므로 저렴한 중고가
에 거래가 되고있는 장점이 있기에 몇일을 잠복하여 구입.
엄청난 양의 메뉴얼을 프린트하여 연구해보아도 도통 감이 잡히지 않았던 터지만,
꼬박 하루동안 연구와 실습을 통해 두어곡의 반주를 만들어 보니 사용에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 아무래도 이전에 리듬머신을 사용해 본 감이 있어서 패턴의 사용에 익숙해져서
그런가보다. 사운드는 요즘것만 못하겠지만 나름대로 리얼...! 손색없다.



마음맞는 밴드가 만들어지기 전까지 솔로활동이라도 하려면
든든한 리듬섹션이 있어야 하는데, 이 정도면 만족스러운 결과가 아닐수 없다.
94년도에 신제품으로 소개된 녀석을 눈독만 들이다 14년이 지난뒤 구입하다니..
하지만 누구도 94년도에 만들기 시작한 녀석이라고 보이지 않을정도로 대단히
잘 만들어낸 리듬머신이 아닐수 없다는 것.

그렇게 또 장난감이자 동반자가 하나 늘었다...
http://www.rainblues.com/trackback/203

많은 기타리스트들의 애용품이자, 애장품이자 적어도 한번쯤은 거쳐갔을법한
베스트셀러 TS-9(808) Tube Screamer 입니다.
각종 비슷한 버젼의 TS류들이 많이 생산되고 있고, 근간의 리이슈제품들도 있지만
오리지널 올드모델이 근래 7~80만원선에서 거래되는것을 보면 에이징된
그 올드부품들에서의 빈티지한 사운드와의 차이가 있다고는 합니다.

TS-9 은 명기 TS-808로의 모디파이가 비교적 손쉬워서 애용하고 있으며
그리 강하지 않은 오버드라이브 사운드는 불만의 소지가 있다해도
그 특유의 배음이 좋은 따뜻한 사운드로 인한 펜더류와의 궁합은 물론
부스트 용도로도 많이 애용되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앰프 게인이나 드라이브의 부스팅도 꽤 훌륭하지만, 나름대로 이녀석 하나로도 좋은 톤을
만들수도 있는바, 애용품임에는 틀림없습니다.

TS-9 모디파이를 크게 몇가지로 나누자면
첫째는 TS-808 사운드로의 모디파이.
둘째는 OpAmp, 캐퍼시터등을 오리지널에 사용되었던 부품이나 타사 부품으로 교환.
셋째는 위의 혼합형 또는 드라이브나 사운드의 보강 등으로 크게 나눌수 있겠지요.

하지만 획기적인 뭔가가 나타난다는 것이 아니라, 본인 나름대로 느끼기에 좀더 나은
사운드를 내본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훌륭한 연주자에에 모디파이안된 TS-9리이슈를
쥐어준다해도 좋은 사운드를 낼것입니다.
게다가 올드 부품들은 다소 구하기가 어렵지만 이것저것 도전해 보는것도 좋은 경험이
되리라 봅니다.

아래는 현재 저의 TS-9/808 입니다.



아래부터는 현재까지 제가 알고있는 모디파이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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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Amp 교환 (근래의 리이슈는 아마 TA75558P이 장착되어 있을것입니다. 이것을..)
- JRC 4558D (80년대 4자리 시리얼, 무광택 1982년 TS-9 사용)
- TI RC4558P Malaysia (1981년 TS-808사용) 로 교환해 보는것.
- JRC4558D 이나 4558DD (5시리얼)
- TI
RC4558P(Keeley의 모디파이에 애용되는 근간의 4558P)
- 기타 NEC4558C 등 비슷한 계열의 듀얼OpAmp로 교환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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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pping Diode 교환 - 클리핑 다이오드를 교환하므로써 드라이브 뉘앙스의 변화.
- 1s1588 (도시바) - 오리지널에 사용되었던 다이오드입니다.
- 단종도시바제품 : 파란색띠 / 근래제품 : 녹색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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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퍼시터 교환 (타사 제품으로 동일한 정수로의 교환)
- 좌측상단 전해캐퍼시터 1uf NP 2조
- 전해캐퍼시터는 작은크기로 큰 용량을 담을수 있는 장점에 비해 효율이 적고
   노이즈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이것을 메탈필름급 이상으로 교환.
- 좌측하단 0.02uf, 옆하단 0.047uf
- TS의 사운드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캐퍼시터입니다.
- 특히 0.047uf 는 정수가 올라가면 저음이 강해지며 두터운 소리가 나나 다소 사운드가
   탁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같은 정수를 사용해도 다른 제품, 타사 제품에는 또 조금씩의 차이가 있을정도로
  드라이브 질감에 영향을 주는 캐퍼시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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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808 모디파이 기본
- 출력단 저항 (우측중앙) 470옴 -> 100옴
- 출력단 저항 (우측하단) 100k옴 -> 10k옴
- 기판이 같은 관계로 이 두가지 저항을 교체하므로써 808사운드로 전환이 됩니다.
- 이것을 토글을 이용해서 선택형으로도 구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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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ked Mod (Keeley) - 드라이브 증가
- 캐퍼시터 (좌측하단옆) 0.047uf -> 0.22uf
- 저항 (0.047uf 연결된) 4.7k옴 -> 1.5k옴
- 이 저항이 작아지면 소리가 얇아집니다.
- 결국 0.047uf 캐퍼시터를 증가시켜 저음이 커지고 탁해지는것을 이 저항을 작게 해주므로써
  보정이 될뿐더러 드라이브감이 훨씬 증가됩니다.
- 입력인피던스용 510k옴 -> 620k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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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탄탈 캐퍼시터 (0.22) 타사제품 교환
- 51pf 세라믹캐퍼시터 교환 (50pf, 47pf)
- 30KA O링크 -> GR링크 교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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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메인 칩은 TI RC4558P 를 사용하며,
출력단 저항 2개를 교체하여 808모디파이를 기본으로 한후 일부 캐퍼시터들을
타사제품으로(필코 등등)교환하고, 근간의 1s1588을 클리핑에 넣었습니다.
51pf 는 50pf로 바꾸었으며, 토글스위치를 이용하여 오리지널 회로인
0.0473uf(말로이캐퍼시터) + 4.7k 모드와 킬리 Backed 모디인 0.22uf + 1.5k 의
두가지 형태로 전환이 가능토록 하였습니다.



아래는 외부상태입니다. 고휘도 5mm LED는 물론, 토글스위치가 보입니다.
많은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http://www.rainblues.com/trackback/197

BOSS SD-1 또한 OD-1 단종이후 OD-2나 OD-3보다
더 정통적인 OD-1의 명맥을 이어가는 베스트셀러중 하나이다.
회로 구조상 OD-1에 톤회로가 추가된것 말고는 변화가 없다는 것이
그 이유에서일것이다.

근간의 Made in TAIWAN 제품은 쉽게 저렴한 가격에 접할수 있는
장점이 있는 관계로 누구나 한번쯤 거쳐갔거나 현재 보유중인 아이템일것이다.

이번에는 SD-1 의 모디파이에 대해 포스팅하고자 한다.
아래는 현재 본인이 보유중인 SD-1 모디파이의 외관이다. 커스텀 SD-1이 아닐수 없다.


 
몇가지 모디파이 정보중 TS-808로의 모디파이가 가장 손쉽고 사용이 유용한
개조인 추세지만, 808모디파이로 808소리와 근접을 하긴해도 내 생각엔
OD-1 + 808 의 새로운 사운드라 생각된다.

1. SD-808 모디파이 -------------------------------


1. R17(100k) to 10k
2. C10(1uf) to 10uf
3. Remove C6(0,01uf)
4. R16(1k) to 100 Ohm
5. D6 to Remove and Jump
 
2. OD-1 스펙 Conversion (from. Erik's Corner) --------------

Change C1, C8 and C9 from 0.047uf to 0.1uf.
Change C2 from 0.0047uf to 0.047uf.
Change R4 from 100k to 10k.
Change R16 from 1k to 470 ohm.
Change C10 from 1uf/50v to 10uf.

3. Keeley 5-star Based -------------------------

Changed C2, C3, and C8 to 0.1µF .
Changed C7 and C10 to 1µF NP metal film
Changed R2 to 620K
Changed R6 to a 2K2 
Changed U1 to Burr Brown OPA2134PA.



본인의 경우는 일본산 올드 OD-2 에서 조달한 캐퍼시터와  Keeley를 기본으로 하여
몇가지 저항 및 캐퍼시터를 바꾸고, 한때 올드 OD-1 에 장착되었던 NEC4558 칩을
사용중입니다.

모디파이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http://www.rainblues.com/trackback/192

얼마전 DS-1 Modification 에 대한 몇가지 정보를 포스팅한데 이어
여기서는 저의 DS-1 의 모디에 대한 사항을 올립니다.
수없이 많이 이것저것 바꾸며 테스팅을 하고 사용을 하던바
08년 3월 현재는 아래와 같습니다.



모디파이 세팅은

C1 - 0.047uf
C2, C9, C8 - 1uf
C3, C10, C11 - 0.022 uf
C5 - 0.12 uf /  C7 - 470pf
D4 - 1s1588 / D5 - 1s1588 (토글 : 3mm LED + 1N4148)
R13 - 1.0k / R14 - 2.2k /
R16 - 1.0k / R17 - 10k / R39 - 3.3k
Q1, Q2, Q3 - 732GR



Power LED - 5mm 고휘도
나름대로 꽤나 스타일리쉬 하지 않습니까..^^



블로그에 포스팅했던 DS-1모디파이 정보는 아래를 참고하세요.
http://www.rainblues.com/187
http://www.rainblues.com/trackback/191

BOSS DS-1의 모디파이 정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킬리모디로 부터 시작하여, 여러가지 모디파이 방법이 있는데,

킬리부터 시작해서 몇가지를 시도하면서 사용해본결과
전해캐퍼시터만 메탈필름급 이상으로 교체하여도 노이즈가 감소되고 리스폰스가 좋아지는등
저가 스톡부품상의 문제를 고급부품으로 바꾸는것만으로도 효과가 있습니다만
DS-1고유의 소리를 유지하면서도 하이가 강한 느낌을 누그러뜨리거나 톤을 좀더 정리하는
방향, 디스트량을 늘리는 형태등의 모디파이가 대부분인듯 합니다.

꼭 테스트는 합주실이나 연습실등 고음량으로 시도해보시기 바랍니다.
집안에서등 여건상 큰 소리를 내어보지 못하는데에서는 차이를 많이 느끼지 못하나
고음량으로 테스트시에는 미묘한 뉘앙스나 디스트의 질감등을 몸으로 느끼실수 있기에
번거롭더라도 그렇게 하심이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1. Keeley Modification

R13 - 2.4k resistor
R39 - 20k resistor
R14 - 1.5k resistor
C1, C3, C5, C12, C13 - 0.1Uf Caps
C2, C8, C9, C14 - 1uF caps installed
C11 - 0.047uF cap
C7 - 220pf cap
47pf cap across clipping diodes (D4, D5의 후면에 47pf 납땜)

----------------------------------------------
From. Erik's Corner Information of Modification

2. like the old black Marshall Guv’nor.
C1, C10 - 0.047uf
C2, C8, C14 - 1uf
C3 - 0.068uF
C5, C12, C13 - 0.1uf
C9 - 0.47uf
C11 - 0.033uf
D4, D5 - Red 3mm LED
R13 - 2.2k
R14 - 1.5k
R16 - 4.7k
R39 - 22k

----------------------------------
3. modification from Indyguitarust.com

C2 - 1uf
C3 - 0.033uf
C5 - 1uf
C9 - 1uf
D4 - 1N4001
R16 - 2.2k
R17 - 15k

-------------------------------------
From. Brian Wampler 의 프리미어기타(from. Handmade Forum)

4. Classic JCM-type Marshall Tones
C3 .- 033
R17 - 15k
C2 - 1µF
D4 - 1N4148 와 1N4148를 직렬연결
D5 - 1N4001 와 1N4001를 직렬연결
C5, C9 - 1UF
R13 OPTIONAL - Change to 1k for tons of gain, if you do this, also change c8 to 1µF

5. Modern distortion tones
R16 - 1k
R14 - 10k
C10 - .001µF
C5, C9 - 3.3k (?? - 원본에 이렇게 나와있는데 이거 원.)
D4 - LED

6. Vintage distortion tones
D5 - LED
C3 - .033µF
R16 - 1k
C11 - .001µF


현재 저는 기본적으로 킬리모디파이에서 덧붙여 일부 캐퍼시터와 저항값을 조정하고
어택에 따라 불이 깜박거리는 SEM/Ultra 모드(D4에 1s1588과 3mmLED, D5에 1s1588)와
SEM/Ultra에서 4001를 하나더 덧붙여 디스트 뉘앙스를 바꾼모드로 토글스위치로 변환
가능토록 하였으며, 눈치채신분들 있겠지만, DS-1의 페인팅을 모두 벗겨내고 다듬어
크롬표면으로 만들었습니다..

모두들 원하는 소리, 즐거운 작업이 되시길 바랍니다.
자신만의 커스텀 모디파이가 생긴다는건 즐거운 일이아닐수 없지요.

감사합니다.

http://www.rainblues.com/trackback/187

Z.Vex의 Boxof Rock :: Marshall 의 JTM45 사운드

[아래 설명은 Stompbox에서 발췌하였습니다]

Z. Vex 최초의 디스토션 페달이 등장!
지금까지 여러가지 특이한 이펙트를 발표해 온 이펙터계의 이단아 Zachary Vex가 이번에는 브리티쉬 디스토션을 완성시켰습니다! 빈티지 플렉시 JTM45를 풀업시킨 사운드를 재현한, 굵고 알맹이가 있는 파워풀한 디스토션을 실현. 더욱이 기타의 볼륨 컨트롤에 의해 크런치~클린으로 부드러운 게인 조정도 가능합니다. 게다가 독립된 부스터도 탑재하고 있어, 튜브 앰프의 내추럴 부스트, 솔로시의 Volume 업 등 여러가지 상황에서 다채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Z. Vex 사상최초라고 해도 좋을, 범용성을 갖춘 대중적인 드라이브.디스토션! 사운드적으로도 타협이 없는 한 편, 편리한 사용과 장르를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
 
 
박스 오브 락 The Box of Rock (TM )은 Z. Vex의 첫 디스토션 페달로, 빈티지 마샬 JTM45 (non-master volume 앰프)의 "모든설정 10"의 시뮬레이트가 기본입니다. 당연히 다른 많은 앰프와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만, 디자인시의 대상인 마샬앰프와의 소리는 한번쯤은 테스트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타의 볼륨 컨트롤로 디스토션의 양을 조절할 수 있어 드라이브를 소량으로 설정해 놓은 경우엔 매우 깔끔한 사운드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BOR에는 매우 큰 헤드룸이 있어, 최소한의 노이즈에서 50X까지의 게인부스트가 가능합니다. 부스트 채널은 SHO의 부스트 회로와 유사하지만 보다 일반적인 앰프의 인풋에 가깝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부스트 채널은 단독으로도, "ROCK" 채널과 함께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부스트 채널은 "ROCK" 채널의 뒤에 있으므로 양쪽 모두의 스위치를 켜면 보다 강하고 큰 음량으로 앰프를 디스토션 시켜 솔로를 부스트 하고 싶을 때 등에 좋을 것입니다.

[Box of Rock 데모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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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x of Rock 클론 제작 기념으로다가..^^

http://www.rainblues.com/trackback/168

저도 TS-9 오리지널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만
TS-9을 모디파이 하기위해, 여러가지 정보를 입수해 보고 또 808 리이슈등 일련의
제품군들을 사용, 비교하던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립니다..^^

4558D의 경우 80년대의 것은 표면에 광택이 있으며, 시리얼 번호는 4자리수입니다.
링크해주신 사진이 잘 보이지는 않지만, 2로 시작되는 4자리수 즉, 1982년제 4558D인듯.
즉, 초기 오리지날품인듯 합니다...^^



지금에 나오는 기판과는 기판의 색상도 다르고, 내부에 녹색 캐퍼시터는 현재의 리이슈의
노란색캐퍼시터와 차별이 됩니다. (저는 리이슈에 오래된 OD-1에서의 콘덴서를 이식해와서
사용을 합니다만)
아울러, 근래의 리이슈는 [4자리수자+알파벳]의 5자리수 시리얼에 광택이 없는 표면으로 되어
있습니다. 고로, 사진을 본 바로는 4558D는 물론, 기판 색상이나 내부 제품으로 봐서는
오리지널 제품입니다..^^ (와우.. 가격이 상당할 텐데요..^^)

아울러, 현재의 리이슈와 차이점으로 저항의 색상도 녹색이구요. (현재는 아이보리색.)
클리핑 다이오드가 오리지널은 현재 단종된 도시바제 1s1588 을 사용합니다.
사진으로는 자세히 잘 모르겠습니다만, 다이오드에 파란띠로 극성이 표시되어 있지요.
또한, 사진의 OP Amp 하단의 세라믹콘덴서가 지금은 녹색. 오리지널은 사진과 같이 황색의
제품입니다. 그리고, OP Amp 우측과 제일 하단의 탄탈콘덴서 또한 오리지널은 사진처럼
적갈색. 리이슈는 황색입니다..^^ 고로, 1982년제의 OP Amp (JRC455D)를 사용한 오리지널로
판단됩니다..^^ (제품뒤의 검정바탕, 은색 글씨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모르겠습니다. 하도
의견이 분분한 부분인지라..^^)



위의 사진은 해외 사이트에서 퍼왔는데요.
좌측이 오리지널 80년대. 우측이 리이슈입니다..^^
사진상으로 봐도, 가격만 좋다면야 안심하고 오리지널로 믿고 사셔도 될듯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오리지널이라 해도, 다들 그렇듯이 싫증이 날수도, 개인에 따라 마음에
꼭 드는 소리가 아닐수도 있고, 천차만별인지라. 오리지널을 사면 꼭 훌륭하고 멋진
소리를 내어줄것이라는 생각보다 TS-9 소리를 참으로 좋아하여 그 옛날 오리지널을 정녕
원하신다면, 훨씬 나은 선택일수도 있겠네요. 아무래도 모디파이를 해서 근접한 소리를 낸다고
해도, 미묘한 차이일거라 봅니다 사실.
그와 비교해 킬리는 제가 알기로 TI RC 4558P 칩을 주로 이용한다고 아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TI RC4558P가 소리가 원래 톤과 비교해보면 좀더 자연스러운 변형이 되는듯 합니다.
JRC4558D는 뭔가 컴프된 라디오소리(^^) 같은 음색이 나지만, 또한 그런것이 더 매력적일수도
있겠지요.

둘중에 뭔가를 선택하라면, 정말 어려운 선택입니다..^^
가격적인 면에서는 킬리가 나을수도 있겠고, 그렇게 애지중지 하지 않아도 되고
싫증 나면 쉽게 모디파이를 해볼수도 있겠지만, 오리지널은 그만큼의 소장가치와 오리지널의
소리를 만들어 낸다는 것은 아무도 따라갈수가 없겠지요.
물론, 오리지널의 소리는 리이슈나 모디와는 확실히 차별된다는 것은 당연하지 않을까..

선택에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http://www.rainblues.com/trackback/139

BOSS의 디스토션류라면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DS-1(Distortion)과
MT-2(Metal Zone)가 아마도 가장 대중적이니 만큼 기타키즈 때부터
손쉽게 곁에 두는 친구같은 녀석일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MT-2는 DS-1에 비한다면 하이게인인편이라
그 이름만으로도 한창 하드한 음악을 연주하고자 할 때 외에는 이 녀석 하나로 톤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 다소 유치(?)하다고 생각되어지기에 나또한 흥미롭진 않았으며
또 기대만큼 훌륭한 소리를 쉽게 내어주진 못하는 아쉬움이 기타키즈때부터 구입해도
언젠가 방구석에 쳐박혀 있거나 박스에 그저 담겨져 있어 버리는 안타까운 녀석이지.

현재 밴드에서 다소 모던락 성향의 음악들을 하는지라, 하드한 성향의 톤을 내야할떄도
많기에 기본적인 세팅을 DS-1모디파이 + TS-9모디파이로 부스트하여 톤을 잡았지만,
노이즈 문제도 그렇고, 부스러지지 않는 하이게인에 대한 목마름에 페달하나로도
하이게인성향인 MT-2 에 다시금 관심을 돌렸다.



하지만, MT-2 는 호평만큼이나 악평이 많은 페달.
모두들 모디파이 제품이 아닌이상, 그저 조금 써보다 말아버리는.. 특히 하이, 로우와
두개의 미들 이퀄라이즈 기능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어디를 돌려도 쉽게 만족스럽지
못한 미드레인지 문제 때문에 쉽사리 톤을 잡지 못하고 충분한 디스토션과 파워가
있으면서도 어딘가 부족한 듯하고, 제대로 톤을 못잡으면 정말 싸구려 소리를 내어버리기에
친하고 싶지만 천대받을 가능성이 다분한 미운오리 새끼같은 녀석..

하지만, 내가 그런녀석을 그냥 그대로 쓰려 했다면 구하지도 않았을 터.

해외 사이트를 뒤지고 돌아다녀서, 모디파이의 정보를 입수. 그것을 참고하여
이큐와 톤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의 전해콘덴서(역시 보스의 싸구려 전해콘덴서)를
적층필름으로 바꾸고 일부 콘덴서 정수와 저항치를 조정하여 미드레인지를 차분히 만들기
위해 이것저것 테스트하며 손을 보았다.
아울러, DS-1의 SEM처럼 클리핑 다이오드에 LED를 추가하면서 Ultra Mod까지.. 디스토션
량과 톤의 질감을 정리하고 몇가지 콘덴서의 정수를 조정해보면서 테스트.
마지막으로 파워LED를 5mm 고휘도로 교체하여 완성..
적절한 질감의 드라이브와 함께 외관은 눈부신 고휘도, 연주에 따라 깜박거리는 SEM..!



원래의 MT-2의 아쉬움을 최대한 커버.
안타깝던 미들영역과 솔로시 부스러지는 듯 날으는 톤을 정리하고
파워도 업. 질감도 업. 외관도 업. 이정도면 당당히 페달보드로 입성해도 될듯하다.
역시나 모디파이로 자신만의 커스텀을 만드는 것은 늘상 즐거운 일..



그 어느 부띠끄 페달 부럽지 않잖은가..^^
이로써 또 나만의 하이게인 커스텀.
http://www.rainblues.com/trackback/138

BOSS의 DS-1
기타를 처음 시작할때도  으례히 한대 가지고 있어야 했고,
또 곁에 없다가도 어느날 보면 곁에 와있는 그렇게 찾게되는 아이템이자 BOSS 의 장수모델.
하지만, 늘상 그렇듯 만족스럽지 못하면서도 없으면 허전한..
또 어딘가 부족한듯 하면서도 중요한 사운드 메이킹의 한가지가 되어주는 그런녀석.
이 한 녀석으로 원하는 그런소리를 내어줄거라는 기대감에 구입하여 여지없이 실망을 주고는
또다시 어느날 찾게되는 그런소리라고나 할까.

다시금 이녀석을 소유한뒤로 여지없이 만족스럽지는 못하여
Keely 모디파이부터 시작하여 여러가지 이것저것 교체해가며 도전을 했었다만
여전히 불만족. 한쪽에 처박아두려니 조금 아깝기도 하고해서
여러 외국의 모디파이 정보사이트를 뒤지고 뒤져 또하나의 모디파이에 도전.

그나마 만족스러움에 가까운 모디파이 방법을 찾게되었다.
조금 더 나은 부품을 써주자면 더 나은소리를 내겠지만, 가지고 있는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결국 기본적으로는 Keely의 SEM(Seeing Eye Mod)/Ultra + Bob Melanson 의 모디
파이로 어느정도 쏘는듯한 하이를 낮추고 다소 쫀득해진 올드마샬 느낌의 소리일꺼라고 만족
해버렸다.



게다가 모 일본사이트에 나온 칠을 벗겨 다듬어 만들어낸 이름하야  경면가공.. 크롬버젼의
외관으로 만들기 위해 (아직 좀 더 컴파운드질을 해야할것이지만) 손엔 물집이 다 잡혔다.

또 어떤 변덕스러움이 이녀석을 다시금 분해할지 모르지만, 아뭏든 여기까지.
본인이 시도한 모디파이 내용이 궁금하시거나 시도해 보실분은 글 남겨주세요...^^
적어도 지금의 DS-1보단 훨씬 맞족스러움을 전해줄듯.



모두들. 행복하시길.

http://www.rainblues.com/trackback/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