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ues - Red, White & Blues]중에서도
잠시 나왔던 바, 제프백과 함꼐하는 블루스 모아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분위기는 정말 맘에 듭니다.

 Jeff Beck & Tom Jones - Going Down Slow




 Jeff Beck & Tom Jones - Love Letters




 Jeff Beck & Abbey Road sessions




 Jeff Beck & Abbey Road sessions





출처 : 유튜브.
http://www.rainblues.com/trackback/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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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ustin 2008/10/21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비로드 세션에도 출연하셨군요. 저부분은 처음 봤는데, 나디아를 저렇게 치는 걸보니 굉장히 짜릿하고, 제프벡의 그 즐거운 표정이 더욱 짜릿하게 하네요. 크....
    저 소리는 당췌 어떻게 내는건지...제프벡 모델을 하나 구입해서 마샬에 물리면 어떻게 비슷하게 날까요? ㅋ 제프벡 모델을 쓰고계신 레인블루스님의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

    • RainBlues 2008/10/22 0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랜만입니다. 져스틴님.
      지금 막 져스틴님의 마이클란도 리뷰를 잘 보고 왔습니다..^^

      제프백옹께서는 웬갖 페달들과 렉의 향연을 펼치는 분이 아닌지라
      사운드의 핵심은 옹의 손가락 그 자체라고 감히 말씀드릴..^^

      레이스센서 모델이나 노이즈레스 모델이나 제프옹을 흉내내어야지~하고
      생각하고 해보면 얼핏 비슷할수는 있습니다만,
      아.. 그러고보니 그가 사용하는 RAT나 몇몇 디스트계열의 드라이브에서는
      그나마 유사한 사운드가 나오는듯 하기도 합니다만
      아무래도, 역시 그의 볼륨주법, 톤의 향연, 그리고 손가락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어차피 제프옹처럼 연주해봐야 Cause We've~ 같은 곡이 아니라면
      일반인(?)들에게 귀를 솔깃하게 만들수 없기에 아예 접근을 안하는 편입니다만,
      위의 사운드들은 제프 또한 리더의 모습이 아닌, 말씀대로 세션의 일원으로
      함께 즐기는 모습이 핵심이 아닐까 합니다..^^

  2. Justin 2008/10/23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션의 일원으로 함께 즐기는 그 모습이라는 말씀에 참 공감이 많이 갑니다.
    사실 늘 날이 서있는 듯한 모습의 제프벡을 보면서. 특히나 저나이에 전혀 푸근해지지 않는 걸 보다보면, 한편으로는 멋지게도 보이지만, 저사람도 활짝 웃을 때가 있을까싶었는데요.
    나디아 칠때 활짝 웃는 모습은 정말 대박미소네요. 저런 표정도 지을 줄 아는 할아버지였다는게 새삼스럽게 다가왔답니다^^

    제프벡은 rat을 쓰는군요. 저는 최근에 어디가나 있는 jcm2000 모델을 기준으로 연구(?)를 하고 있었는데, 역시 구관이 명관인지라. 원래 다들 하는 세팅인 약간의 크런치한 게인위에 볼륨으로 클린과 게인을 왔다갔다하고 있습니다.
    제가 절대 버릴 수 없는 페달중 하나인 퍼즈계열 페달들로 퍼즈와 앰프게인의 그 미묘한 접점가지고 씨름중이었죠. 잘 되면 정말 좋은 소리가 나오지만, 행여나 세팅값이 조금만 어긋나도 질주하는 노이즈와 광분하는 디스트를 만나게되니... 때로는 멤버들한테 볼낯이 없답니다^^

    아마도 랜도와 제프같은 톤들은 앰프게인으로 만든 거친톤을 페달과 볼륨. 그리고 손맛으로 어떻게 깎아내느냐가 핵심인 것 같아요. 멀고도 험한 길.
    레인블루스님도 함께 하고 계시겠죠? ^^

    • RainBlues 2008/10/23 0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평론가나 이슈화된 기사들은 제프옹이 음악외의 것은 별로 이야기를
      안하는 스타일이고 하기싫은것은 절대 하지않으려다보니 좀 괴팍한
      성격이 나오기도 한다는데, 몇몇 인터뷰 내용을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은듯 합니다. 그런데 져스틴님 글 보다보니 정말 제프옹 웃는 모습은
      쉽게 보질 못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제프옹을 좋아하긴 하지만, 음악적으로는 귀에 끌리는 곡들 외엔
      또 잘 안듣게되긴 하더군요. 전반적인 스타일이나 여러가지 음악적 시도가
      좋아서 팬이라 해도, 한꺼번에 그의 음악을 다 듣고, 다 알 의무는 없다보니..
      어찌보면 사운드 자체로는 스티비레이본의 사운드가 사실 더 끌리긴 합니다..

      그러고보니, 세팅된 사운드를 어떻게 조절하고 만들어 내는가가 관건이고, 어떻게 연주하느냐가 관건이 되겠네요. 사운드를 어떻게 잡아내느냐. 어떤 톤을 만들어 내느냐가 아무래도 말씀대로의 멀고도 험한 길이라는 생각은 항상 합니다.

      아직도 모르는것이 더 많지만, 악기의 원래 소리를 제대로 표현해 낼수 있는 세팅. 제대로 표현해낼수 있는 연주력이 핵심이겠지요. 하다못해 일그러짐만을 강조한 하이게인을 연주하는 음악에서 디스토션 톤이 모든것을 좌우한다해도 듣기좋은 소리와 그렇지 않은 소리가 있을진데..
      이 미묘한 톤과 표현을 뒷받침해주는 것들은 복잡하거나 쉽게 구할수 없는 고가의 제품에서 나온다기보다, 의외로 기타, 앰프, 몇개의 페달에서도 자신만의 연주법과 필..이 아닐까 짧은 생각을 해 봅니다..^^